한국항공대학교(총장 이강웅)는 시설물의 출입구 손잡이, 난간, 엘리베이터 버튼 등 공공이 자주 접촉하는 시설과 기구 등의 표면 소독 및 효과적인 항균 효과를 위한 독일 나노폴의 박테론(국내수입총판 ㈜샤인레즈) 나노항균코팅을 지난 5월 6일과 7일에 양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노항균코팅 적용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유지되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고,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돼 학교 수업 등의 정상화에 발맞춰 진행됐다.
한국항공대학교 측은 “손의 접촉이 빈번한 강의실과 도서관 등의 손잡이, 화장실 수전 표면은 물론 기숙사의 샤워실 수전까지도 나노항균코팅을 진행해 표면의 위생관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해 학교에 오는 학생들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의 박테론 나노항균코팅제는 환경부에 살균제로도 등록돼 코팅 과정에서 표면이 소독되고, 나노항균코팅층이 병원균을 감소하는 데 도움을 줘 선진국에서는 주로 병원, 학교, 공공시설 등에 적용되고 있다.
독일 박테론의 국내수입총판인 샤인레즈의 최민규 대표는 방역당국에서 강조하는 표면방역의 효과를 최대한 유지시켜주는 박테론의 나노항균코팅을 병원, 학교, 공공시설 등에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대학교(총장 이강웅)는 시설물의 출입구 손잡이, 난간, 엘리베이터 버튼 등 공공이 자주 접촉하는 시설과 기구 등의 표면 소독 및 효과적인 항균 효과를 위한 독일 나노폴의 박테론(국내수입총판 ㈜샤인레즈) 나노항균코팅을 지난 5월 6일과 7일에 양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노항균코팅 적용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유지되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고,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돼 학교 수업 등의 정상화에 발맞춰 진행됐다.
한국항공대학교 측은 “손의 접촉이 빈번한 강의실과 도서관 등의 손잡이, 화장실 수전 표면은 물론 기숙사의 샤워실 수전까지도 나노항균코팅을 진행해 표면의 위생관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해 학교에 오는 학생들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의 박테론 나노항균코팅제는 환경부에 살균제로도 등록돼 코팅 과정에서 표면이 소독되고, 나노항균코팅층이 병원균을 감소하는 데 도움을 줘 선진국에서는 주로 병원, 학교, 공공시설 등에 적용되고 있다.
독일 박테론의 국내수입총판인 샤인레즈의 최민규 대표는 방역당국에서 강조하는 표면방역의 효과를 최대한 유지시켜주는 박테론의 나노항균코팅을 병원, 학교, 공공시설 등에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